첫 복숭아 주문때 멍은 없었는데 기대보다 작은 (?)사이즈에 그냥 그렇게(!) 생각했는데….. 다시 보내준다는 말에 응??하고 다시 받은 복숭아….. 이거 뭐죠? 왕따시만한 사이즈에 맛은 말해뭐해요. 아 여기 일 찐으로 한다…. 이런 느낌입니다. 나중에 cs 물어보니 사이즈이슈가 있어서 전체 다시배송 진행하신거라고.. 수업신청이 어려운 인기가 많은 곳이라 팬심믿고 영업하시는 다른쇼핑몰들과 비슷할거라 생각했는데.. 좀 의외였어요!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 됩니다. 잘 먹었습니다.
댓글목록
작성자 salondecook
작성일 21.08.23
평점
다시 보내드린 복숭아 맘에 드셨다니 다행이네요!
전량 재배송은 저희에게도 쉬운 결정은 아니였지만, 이런 리뷰를 보니, 저희의 맘이 전달 된거 같아서 뿌듯 하네요.
앞으로도 더욱 노력 하는 살롱 드 쿡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